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민주당계 정당 (문단 편집) ==== [[민주통합당]] ==== * 2011년 12월 16일 ~ 2013년 5월 4일 ([[민주당(2013년)|민주당]]으로 당명 변경) 민주통합당은 [[민주당(2008년)|민주당]]과 [[문재인]] 등 원외 친노 및 시민단체 계열의 [[시민통합당]]이 합당하여 창당한 정당이다. 슬슬 [[이명박 정부]]의 레임덕이 도래하고 있었기 때문에 2012년 [[제19대 국회의원 선거]]에서는 민주통합당의 승리가 예측되었으나, 공천 과정에서 열린우리당 출신만 줄줄이 공천하고 호남권 의원들은 물갈이하는 바람에 호남권 의원들의 탈당이 이어지고, 선거혁명이라며 대대적으로 홍보했던 모바일 국민경선에서도 여러 허점이 발견되며 여당 [[새누리당]]이 과반을 먹는 동안 밥상을 걷어찬 민주통합당은 패배했다. [[통합진보당]]과의 야권연대도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두긴 했으나 통진당의 극단적 성향으로 인해 중도층 표심에는 악영향을 미쳤다는 평이 많다. 특히 공천 홀대로 탈당한 호남권 의원들이 [[정통민주당]]을 창당해 민주통합당 표를 갉아먹는 등 공천 실패로 인해 야권연대가 100% 이루어지지도 못했다. 총선 이후에도 계파 다툼이 이어졌지만 당대표에 출마한 친노의 [[이해찬]]과 원내대표에 출마한 비노(호남계)의 [[박지원]]이 서로를 당내 경선에서 지원해 주기로 합의했고 둘 모두 당선되면서 갈등은 봉합되었다. 2012년 [[제18대 대통령 선거]] 경선에서는 [[참여정부]] 민정수석 및 비서실장을 지낸 [[문재인]]이 압승하며 후보로 선출되었다. 초반에는 "안철수 신드롬"을 일으키며 제3후보로 떠오른 [[안철수]]와의 단일화 합의가 좀처럼 이루어지지 못하며 1987년의 재림이 일어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왔지만 안 후보가 사퇴하며 단일화가 극적으로 성사되었다. 그러나 단일화에도 불구하고 문재인이 본선에서 새누리당 [[박근혜]] 후보에게 패하며 민주통합당은 다시 비대위 체제로 접어들었다. 그러나 뜬금없이 국민감정과 동떨어진 안철수 책임론을 제기하며 아직 쇄신이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었고, 결국 [[2013년 상반기 재보궐선거]]에서도 패하고 말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